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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석사과정​ 졸업작품
7분58초
2D 애니메이션

시놉시스

1930년 세계전쟁중 일본구으로부터 성노예로 고통을 받아야 했던 한 여성이 김학순 할머니의 처음 증언이후, 자신의 트라우마를 세상에 알린다.

 

줄거리

1940년대 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 성노예로 고통받아야 했던 한 여성이김학순 할머니의 처음 증언 이후, 자신의 트라우마를 세상에 알린다. ‘끈’은 다큐멘터리 실험 애니메이션으로, 1930년도의 어린 여자아이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노인이 되기까지의 그녀의 삶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표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일본 군인에게 납치되어 위안소로 끌려가 성노예가 되어 살아야 했던 그녀의십대, 전쟁 후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며 그 트라우마와 외롭게살던 그녀의 한국에서의 삶, 마지막으로 김학순 할머님의 첫 번째 증언을 듣고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그녀의 싸움을 추상적이고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가지고 살아야 했던 육체의 상처 (실제 많은 성노예 피해자 할머님들은 일본 군인들로부터 받은 학대와 고문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다)와 정신적인 트라우마 (그녀를 쫓아다니는 붉은 손모양의 끈)는 그녀가 증언을 하기 직전까지 그녀를 두렵게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그녀의 이야기를듣고자 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그녀에게 용기를 주어 그녀의 증언이 이루어진다.

Visual Development- 케릭터 디자인

1930년 한국, 어린시절의 주인공

1940-50년 위안소,  이십대의 주인공

1990년 한국, 노년시절의 주인공

Visual Development- 컨셉아트, 배경 

어린시절 시골마을-붉은 노을을 등지고 나타나는 일본군의 그림자를 극대화 하기위해 석양이 지는 시간으로 설정. 

위안소- 빛이 들지 않는  좁은 방에 감금되어 있던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검정색과 대조되는 붉은 손은 어린 소녀를 억압하는 일본군을 상징화 시킨것으로 그 표면에는 소녀들의 고통의 몸부림을 나타내는 상처들이 있다.

달동네- 도시와 떨어진 달동네에 살고 있는 노년시절의 주인공,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홀로 살아가야하는 외로움을 확대하기위해 차가운 색감과 시멘트,판자의 질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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